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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공지 및 방명록

 

20대 이상 2PM 팬연합 -언더그라운드- 에서 박재동 화백님께 2차가공을 제외하고 그림을 
웹사이트에 올리거나, 사용해도 괜찮다는 저작권에 대한 양해를 받았습니다. 
그림을 사용하게 해주셔서, 재범이를 응원하는 핫티스트 중 한 명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이겐(Seigen)
MSN: seikyo★hotmail.com
단테의 신곡 지옥편 제 9지옥 3원 톨로메아

저에게 전언이나 남기실 말씀, 혹은 링크 신고를 하실 분은 이 포스트에 해주시면 됩니다.
가장 최근 포스트에 덧글로 달아주셔도 무관합니다 : )


.....*.....

by 세이겐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25)

2010년에 한국에 가면 먹을 것.

 

이런 글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공지로 써놔야 한다.
계기는 단순했다. 2009년 6월말, 룸메 언니와 나는 룸메 언니의 빵빵한 노트북으로 영화니 뭐니
잡다한 영상을 집안 불을 다 꺼놓고 선명한 화면으로, 먹을 거리와 선풍기를 옆에 놓고 즐겼는데
그 전날은 눈먼자들의 도시를 봤고 그 다음날은 패밀리가 떴다를 봤다. 이것이 결정타였다.
패밀리가 떴다 박예진, 이천희의 막날 에피소드였는데... 국수를 만드는 거다. 침이 고였다.
...... 3월 20일 일본에 와서...... 이제 3개월이 막 지났는데...... 한국에 가고 싶다......
먹을 거 먹으러... 엄마......

그리하여 생각나는 대로 한국에 가서 먹을 걸 꼬박꼬박 리스트로 만들어 갱신하겠노라 다짐했다.
이건 절대 병신같은 짓이 아니야, 절대 아니야. 누구나 마음 속에 한국음식 리스트는 있어.

I wanna take you to KOREA.

by 세이겐 | 2009/12/31 23:50 | ect. | 트랙백 | 덧글(11)

2009.08.19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올해는 마가 꼈나, 슬픈 일이 겹으로 일어나네요.
죽을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가 봅니다.ㅇㅇㅇㅇ...


1.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잘 살고 있습니다. 밥 먹고 배불러서 딱딱한 방바닥에
배깔고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웹싸아핑 중입니다. 헐... 이곳이 낙원인가.

2. 사촌과 사촌친구가 일주일간 놀다 갔습니다. 후폭풍이 짜아하게 남네요.
나도 폴라로이드 가지고 싶어... 원래부터 좀 가지고 싶었는데 이건 심각해...

3. 점장이랑 멱살잡고 한국어로 싸우고 싶음.^..^ㅗ

4. 이제 물건 하나랑 편지 하나가 올 때가 되었는데...!

5. 4월에 나한테 편지쓴다고 주소 받아가놓고 아직도 편지 한 통 없고 연락 한 번 먼저
없는 이현정은 반성하시고 나한테 편지를 쓰고 안부를 묻습니다. 알겠느뇨?-..-??

6. 빨래가 손나 밀렸다. 난 오늘 빨래 할 거야. 설거지도 할 거야! 그리고 그림도
그릴거야...! 오랜만에 아이돌이 아니라 덕후계열... 흡ㅠㅠㅠㅠ

7. 오사카는 평균 34도쯤 됩니다. 작년에 40도를 쳤다는데 올해 제발 38도만 넘지
않도록 해주세여... 34도쯤 되는 날씨에 습기가 차면 진짜 죽을 것 같다.ㅠㅠㅠ;;;
그래도 이런 날씨가 빨래가 잘 마르고 이불 넣어놓는 보람이 있어서 좋더라.

8. 내가 말야, 난바 아메리카무라즈음을 돌다가 만다라케에 도착했어. 위치가
거기가 아닐지도 몰라. 어쨌든 파루코 WE GO 있는 데 즈음이었으니까. 그런데
가보니 아이아코스가 2천엔대... 휴프노스가 4천엔대.....(5천엔에 조금 가깝지만)
...... 내가... 사겠어 안사겠어...? ......^..^ ...... 이번 주말엔 해지면 나갈거야.
주말까지도 필요없을 것 같아ㅠㅠㅠㅠ아ㅠㅠㅠㅠ...... 일단 아이코 먼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맘같아선 휴프노스 먼저...! 어케 해보고 싶다. 그 병신같은
신의를 어케 좀... 이건 신의인가 서플리스인가. 아마도 신의인 것 같지만 어쨌든
기동성이 좆빠지게 없어보이는 그 두터운 그걸...! 어떻게든 좀...!!!!

9. 오늘 사실은, 저번달에 월급 받고 야마다 유기 신작 지르고, 그 다음주에 빌려준
돈을 받아서 학생회장 5권(인가 4권인가)을 지르고, 오늘 벼르던 파인더를 지르려고
갔는데 로캔이 눈에 떡하니 보였다. 헐... 글고보니 아이코 나올 땐가??? 싶어서 봤는데
.....맞더라고??^..^ 내가 야마네 아야노 노모 원서를 몹시 보고 싶어 한 것도 사실이야.
그런데 만다라케에서 2천엔대 아이코에 꽂힌 내가, 아이코가 나온 부분을 그냥 넘어갈 수
있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질렀어. 간단해! ㅇ<-< 시ㅋ망ㅋ.....

10. 그리고 손나 꽂힌 거다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스토리는 참... 너무 상상대로 가긴 했는데
그런 게 소년만화의 정석이니까! 하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고 아이코만 집중했지ㅠㅠ 그러려고
했는데 안되잖아? 쭉빵한 미녀언니가 나온 거야ㅠㅠ 풋풋하고 손나 귀여운 사자랑 싸우는 거야
근데 언니가 너무 멋있는 거야ㅠㅠㅠㅠ 아이코랑 막판까지 어케 되는지 대충 짐작은 갔는데
그래도 멋있는 거야! 씨발!!! 난 할리퀸에 잘 낚이는 사람인가봐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액면가로 보면 어, 언니가 연상이야...^^;;;;;;;;;;; 아이코가 연하남처럼 보임... 근데 손나
잘생겼슴... 슈ㅣ바... 미노스님 글케 한큐에 보내시더니만ㄴㄴㄴㄴ...ㅠㅠㅠㅠㅠㅠㅠㅠ........

11. 과거 아이코는 현재보다 더 격렬한 사나이였음. 반할만 해ㅇㅇㅇㅇ 성격이 좀 둥글둥글해진 건지
아니면 뭐랄까 명계도 다시 윤회하는 걸까??? 윤회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반, 싫다는 마음이 반임...
신화시대부터 살아온 건 아닐것 같다고 느끼긴 하는데 15권 아이코의 태도를 보면 신화시대부터
살아온 것 같은 간지가 난다.......-..-;;;;;; 왜 그렇게 느끼는거지???ㅠㅠㅠㅠ;;;; 어쨌든 몹시 좋았슴...

12. 그리고 썩은 내 머리는 천웅성X천고성 만만세...!아이코랑 바이올렛 조합이 완전 잘 어울리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봤는데 뭐랄까 연상녀 연하남느낌도 나는데 동갑도 괜찮은 거 같다. 근데
바이올렛이 완전 존경하는 느낌이었으니까 아이코가 연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ㅠㅠ
아오ㅗㅗㅗㅠㅠㅠㅠㅠㅠㅠㅠ 카타요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물나ㅠㅠㅠㅠㅠㅠㅠ
나 이런 호칭??? 이랄까 그런 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씁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바이올렛이 틀어쥔 레굴루스의 얼굴이 손나 좋았지. 난 점점 영계가 좋아지나봐.
.....!?!?!?!?!??!;;;;;;;;;;;;;;;ㅇ<-<;;;;;;;;;;;;;;;;;;;;;;;;;;;

14. 글고보니 다음에 발매되는 마이스가 카가호랜다. 카 가 호 ......! ㅇ<-< 돌겠군 증말ㅠㅠ;;;;;
난 여기서 명계를 다 모아가나봐ㅠㅠㅠㅠㅠ 우리집엔 떨거지같은 미노스님이 계시지만...ㅠㅠㅠㅠ...
하데스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특별판같은 걸로 포세이돈도 나와줬슴....;_; 물론 로캔의 잠깐 나온
그 포세이돈. ㅠㅠㅠㅠㅠㅠ.......... 아이코를 사고, 휴프노스를 사고, 카가호는 11월 발매.....
..........ㅠㅠ...... 뭔가 좋은 듯 싫은 듯 그런 느낌이햐...ㅠㅠㅠㅠ.... 내 방이 또 새까매질 것 가터...ㅠㅠ...

15. 바이올렛과 유즈리하를 붙여 세우니까 색이 대조되서 되게 이뻐 보였슴.

16. 샤이니 티켓만 양도 되었어도 난 지금쯤 맘놓고 휴프노스를 먼저 샀겠지. 시ㅋ발ㅋ

17. 뭐랄까, 정치계에 정말 관심이 없는데, 관심이 있으면 좋다는 것쯤은 안다. 뭐가 좋으냐고 콕 찝어
말한다면 말할 수 있겠지만 귀찮으니까 두루 좋다. 그런데 싸울 일도 늘어나서 짜증이 솟구친다.-..-
회색분자는 무임승차하는 감은 있지만 요는 회색분자를 어떻게 흰색분자나 검은색 분자로 만드느냐,
방법에 대한 것이다. 무차별적인 비난같은 건 도움도 안된다.-..-~3;; 생각해봐라, 2, 30년 넘도록
관심 없던걸 비꼬고 비난하면 그게 맞는 소리라는 걸 알면서도 제대로 된 심보로 들리는지.
나라에 대한 걸 겨우 심보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건 대체 누가 정했대??-..-
만들고 싶다면 애들 교육시키듯이 정성껏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거나, 아니면 비난하는 입을 다물고 
포기를 하던가. 아님 걍 냅두거나. 개념없단 소리 들으려고 우리 엄마 배 아프게 하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 이건 개인적인 내 생각. 진짜 뭐 암것도 모르는 걸 어쩌라는 거야. 언어가 전공인
사람한테 이공계열 전공책을 가져다주면서 공부하라는 말이랑 똑같잖아.-..-;;;;;;-3 나라 상태가 
병신같으면 없던 관심도 생기기 나름이고, 사소한 움직이도 제 나름대로 하기 마련이다. 항상 
자기 잣대가, 보통의 잣대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3 

by 세이겐 | 2009/08/19 21:30 | DIARY | 트랙백 | 덧글(2)

2009.07.28

 

1. 가끔 내 맘대로 되지 않아 미칠 것 같은게 있는데 그 중 둘째라면 서러울만한게
손가락 상태다. 도쿄에 다녀온 뒤로 팅팅 부어오른 상태가 3일... 그 뒤로 좀 가라앉는다
싶더니 요새 오사카 날씨가 궂어서 그런지 또 손가락이 욱신거리나 싶더니 결국엔...ㅇ<-<

2. 생명연장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otz...

3. 룸메언니가 한국에 돌아갔다. 비자를 무사히 받으면 2달 뒤에 다시 오지만 같이 사는게
아니니까... 언니...TㅅT 내 앞방이 텅 비어서 내 목소리가 울려...아... 괜히 쓸쓸해져.ㅇㅇ..

by 세이겐 | 2009/07/28 03:35 | DIARY | 트랙백 | 덧글(3)

2009.07.08

 

070707, 칠석, 나도 역시 그립습니다.
2년밖에 안됐는데 우리는 전국구를 찍었고! 먹었을 뿐이고! 마셨을 뿐이고!
지금은 제각각 다른 본진을 잡고 있는 우리지만 여전히 뭉쳐져 있다고 믿고...

아놔 얘들아 사랑한담T_T♡

by 세이겐 | 2009/07/08 09:25 | DIAR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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